유난히 추운겨울 시한편 올립니다....
짧은 시구 속에 고민이 묻어나는군요.....
개나리 피는 아름다운 봄날맨발로 뛰어다니며붕붕 나는 나비따라 그 옛날성곽 아래 나무에 열린과일따서 누나하나 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