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도 많이 없는 맛폰게에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피쳐폰 유저가
스마트폰을 인터넷으로 처음 구입해가는
어드벤쳐물을 의도치않게 ㅋㅋ
혼자 글 다쓰는듯 ㅋㅋㅋㅋ
아 근데 생각해보니 이번에도 스카이 제품샀네요
저 고딩때만해도
남자라면 011에 스카이지 이러면서
스카이만 썻는데 그때당시
애니콜 or 스카이가 대세인 분위기엿고
lg는 좀...지금이나 예전이나 쩌리
첫핸드폰이 수능친후에 구입한 스카이 인데
제품명같은건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 스카이 전략제품이었긴함
당시 2005년도 였고 60만원이라는 거금을주고
호갱이 됬었죠 ㅋㅋ 졸업식날 가보니
새로 산넘들중 80프로는 이거더라...아 너무 흔해서 짜증났었음
두번째 핸드폰은 군전역후에
이제뭐 피쳐폰 슬라이드도 흔해지고
문자/전화/DMB정도만 만족하면
나머지는 슬림 디자인 이게 끝인 시기였음
갠적으로 슬림 슬라이드 선호해서
스카이 맘에들어서 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내가 스카이에 많이 끌리나봄
세번째 핸드폰은 솔로부대 탈출했는데
커플폰 맞추자고 그러는데
2년 커플요금제 해서 공짜폰 받음
삼성 폴더폰 그냥 심플 블랙 디자인
현제 이폰임 ㅋㅋ 그냥 문자/전화 끝
#님들 그리고 커플폰따위 맞추지마세요
2년은 베리 긴시간이에요#
네번째 핸드폰이 지금 버스탄 베가 R3인데
베가S5 디자인은 갠적으로 뭔가 좀 맘에안드는데
R3보니 확끌림 노트2 버리고 베가삼 ㅋㅋ
사실 노트1 당시에 화면크기나 팬필기가 마음에 들어서
노트2가 나오기를 엄청 기다렸슴
노트 미친 번인현상에 측면 터치인식 장애랑
아이폰5 견제한다고 걍 싸질러놓은 티남
베레기 베레기 거려서 좀 겁나긴한데
좋아졌다니뭐...얼떨결에 스카이빠 된듯 ㅋㅋ
글고 엑시노스가 대세라는데
스냅드래기S4 Pro가 잘나왔따니
믿어보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