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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412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부라덜★
추천 : 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8 01:41:45
예전엔 부캐 피로도는 못녹여도 퇴마랑 홀리
이계쩔은 무조건 돌려야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요샌 그냥 절탑마저도 귀찮을정도로 게임에
흥미를 잃었습니다ㅠㅠ 곧 있음 퇴마 2각이라
나름 기대는 하고있지만 그 뭐랄까 겜에 접속하면 그 공허함이란게...ㅠㅠ
크~ 진지하게 템 다 팔고 현게를 타볼까 고민중입니다
으아 그래도 나름 재미를 느낀 겜이여서
한번에 접지는 못할거같긴해요
이 무기력함을 가진 주인을 만난 퇴마 홀리등등
내가 미 안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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