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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과 진압군으로 참전한 아저씨의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641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조조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3 14:03:35

영화는 그렇게 잘만든것 같지는 않앗으며

진구라는 배우만 확인하고 온 느낌이엿습니다

5.18때 시민을 향해 총을 쏴댄 동내 아저씨 말이 생각 납니다

그 아저씨 말씀에 의하면 대다수의 군인들은 총질을 안할수 없는 상황에서만

 

"건물이나 하늘에 대고 오발 사격을 했다" 였습니다

 

제 생각에도 수많은 군인이 그리 햇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상자와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전대갈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분향소 설치도 못하고 죽고나서도 편히 묻히지 못하는 쓰레기 같은 인생을 마감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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