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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감금깡패의 계승자가.ㅋ. 뻔뻔하게도 감금감금 거리네
게시물ID : sisa_288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카라
추천 : 2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3 14:09:23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




말걸리 한잔 마시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누다 끌려가서
ㅡㅡㅡㅡㅡㅡㅡㅡ감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폭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생각이 마음에 안든다고  네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감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폭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구는 죽고.
누구는 후유증을 평생 가지고 갔고,
어떤 사람들은 여성의 몸으로 공권력을 가장한 깡패들에게
치욕을 당해 아직도 소송중이다




그 감금깡패의 정치적 계승자가.ㅋ
감금깡패라는 말을 입에 올리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민간인 사찰로 그렇게 파행을 일삼고도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어가고.
내가 몸통이다 라며 국민을 윽박지른 정부가.
사찰이라고 다시 윽박 지르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긴 부러운줄 알면 사람이겠지.
달리 벌레라고 칭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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