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서 서로에게 서운했던점을 맞추는 게임도중...
시작은 보미....
단번에 맞추는 하영
보미 : 원래 연락 안하다가 차사니까 연락해요!
하영 : 에이 무슨 소리에요 원래 잘했어요.....
선팅이 안되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단골손님
서운함 쌍방통행 시작
하영 : 절 안봐요!
그때, 은지의 참전
하영 : 방을 안치워서?
은지 : 정답은 아닌데 그것도 맞아!
하영 : 언니! 저 청소해요!
은지 : 먹고...(황당) 먹고 설거지 잘한다고??
하영 : ....(씨익)
은지 : 얼마전에 레몬즙 사방팔방 안튀겨놨다고?
하영 : 바빠가지구....
이때 정답 맞추는 롱롱
을왕리발 서운 삼각관계 구축
은지 : 저도 차있는데 저한텐 가자고 안해요!
은지 : 그러면서 보미랑은 커플룩입고 둘이가요. 나도 방에서 놀고있는데!
하영 : 우쭈쭈? 그래쩌영?
역시 내핑순이들.... 서로 서운한것도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