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실험으로 영단어 mp3 를 틀어놓고 자본적이 있어요 하지만 당연히 기억이 안나죠 근데 제가 자는동안 부모님이 옆에서 떠드셧나 봐요 근데 저는 뭘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꿈에서 스스로 그 하시던 이야기를 상상해 꿈을 꾼것 같네요 저는 한번도 부모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을수 없지만 무의식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알고 있더라고요 스스로 어디서 알은건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몃번 실험을 해봤는데 영어는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근데 깨달은건 계속 하다보니 꿈을 제가 꾸고싶은데로 꾼다는거죠 그런 걸 계속하다보니 꿈속에서 제가 꿈에 있다는걸 인지하고 그냥 6시간의 망상시간을 가지는것 같아요 최근 1년간 악몽을 꾼적이 없네요 요즘들어 꿈 내용이 상세히 기억나요... 음 두서가 없네요 결론 자는사람 옆에서 비밀예기하연 다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