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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야기
게시물ID : panic_41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개의제우스
추천 : 1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9 18:20:25
홍콩에 있는 할머니 집 바로 뒤편엔 뒷산이 있습니다

엄마 어렸을적엔 수세식화장실이나 집안에 화장실이 없었고 엄마는 요강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잠결에 깨서 뒷산을 무심코 봤더니 산 꼭대기에 빛이 하나있더랍니다 근데 그 빛이 사람이라고 볼수 없는 속도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산 중턱쯤에서 2개로 빛이갈라졌고 더 빨라지다가 3개가 되서 산에서 내려왔는데 갑자기 불3개가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엄마생각엔 도깨비불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필력이 안좋아서 몰입도가 좀떨어질수도 있어요 ㅠ 엄마한테 처음들었을때 소름이 쫙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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