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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게시물ID : freeboard_412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tom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4/03 22:48:52
새벽 5시까지 술을 먹다 집에들어와 숙취에 시달리며 

저녁 7시까지 자다가 깻다가 토하다가를 반복한 

오늘은 나의 스물두번째 생일.

이제 두시간도 채 안남았다.

내일은 좀더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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