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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2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레벌레투★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1 10:01:40
아침에 집청소를 하면서
지오디의 하늘색 풍선을 부르고 있으니깐
갑자기 동생이 시끄럽다고 쫓아오더니
"요놈ㅅㄲ... 이게 노래주머니인가 보구나"
하면서
남성의 알주머니(...)를 가격하더라구요
와 진짜 ㅋㅋㅋㅋ
동생의 성희롱 섹드립에
기가막혀서 소오름 ㅋㅋ
진짴ㅋㅋㅋ 혹부리영감드립ㅋㅋㅋㅋㅋㅋ
모든 남매가 이런거 맞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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