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134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답십리들짐승★
추천 : 2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3 15:59:35
저는 누누를 하고 우리 원딜인 코르키랑
하하 호호 하면서 잘해보자고하고 봇으로 내려가자마자
우리 코르키가 상대 니달리 서폿 창질에 피가 너덜 너덜..
아니..무슨 자석 끌리듯이..찰지게 창을 다 맞고 계속 죽고..
상대 원딜인 캐틀은 프리파밍하고..결국은 딜교에 밀려..
코르키형과 나는 딸피로 도망치다가..캐틀의 저격이..저를 가르키길래
나는 죽을수없다 마음은로 코르키형 뒤에서 딱 전멸써서..코르키형 죽고..
욕할줄알았는데..허허 그러기만하고..그뒤로도..우리팀 리신의 발길질에 상대방
정글러인 문도를 발차기로 날려서..문도 화염인가 살짝 스쳐서 또 코르키형 죽고..
그뒤로도 우리는 코르키형을 던지다시피하고..내몸이 소중하단 플레이를했지만
코르키형은 서폿보다 못한템으로도 이길수있다 자부했다..
난감한게..본진 억제기 쌍둥이탑도 다 밀렸는데 강한자신감으로..곧..10시다
이길확률있어..라며 자신했는데..정말..서렌으로 이김...
코르키형이 이기고 나서 하는말이..지는줄 알았다며 칭찬돌리고 나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