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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서른셋
게시물ID : gomin_412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RKEK
추천 : 3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4 23:11:40

시골에선 노모는 늙어가고

형은 지제장애에~~

난 반지하 골방에서 하루하루 연명하네...~~~


80년대 철지난 얘기같다고???

그래 난 80년대생이지...우훗~~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실패는 경험의 어머니???

난 이겨낼 자신있어!!

누군가 넌.....이제 때가늦었어...

현실에 안주해..얘길하지...

난 아냐...아니라고...

난 아직고 꿈이있고 하고싶은게 있어...

누군간 난 30대 실패한 인생이라 바라볼지어도,...

난 아직도 내가 목표한 삶이있고 꿈도 있고 내 사랑도 있다고~~~~

내가 아직 관속에 들어가기전까진 나 ...나...000이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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