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 아니라 행동이 문제된 적도 있었는데 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던 1994년의 일이다.
군 검찰관으로 있던 강 의원은 군 내부 비리를 조사한다면서 사병들을 폭행해 서면경고를 받았다.
당시 피해 군인들은 "군 검찰관 강 중위로부터 2차례에 걸쳐 속칭 '원산폭격' 기합을 당했고 발로 6∼7회 구타 당했으며 손으로 뺨을 10회 정도 맞았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었다.
강 의원이 당시 수사를 이유로 상관을 폭행하는 데 가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531921 근본이 이런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