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했던 팩게임. 저희집에는 게임기가 없어서 옆집에 놀러가서 했는데... 결국 엔딩을 못봤던 게임.
생각나서 찾아서 해봤는데 지금해도 재밌네요. 게임 이름은 스토리 오브 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