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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2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범한대딩★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2 03:01:40
술집에서 알바중인데
어려보이는 얘들이 와서 민증보여달라니까
이런건 이제 귀찮다는듯한 한숨ㅋㅋ
나도 막 성인되고 이맘쯤에 그랬엇는데
다 똑같나봐요 ㅋ
그런데 그중 한명은 딱보고
형인줄알았는데 민증을보여주더니 ...95...
미안...
그리고 이얘들 술마시니까 착해짐 ㅋㅋ
처음에는 겁나 시크하게 주문하고 시크하게 받는등 행동하더니
술좀 들어가니까
뭐 달라할때마다 죄송한데요...
받고나면 감사합니다..
요새 얘들이 이러기만해도 참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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