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경 하나가 지나인 불법어선장에게 칼에 찔려 죽었을 때, 지나인 누구가 제대로 사과했음? 다 모든 지나인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변명해대기 바빴음. 그 새끼가 사형판결 받고난 뒤, 많은 지나누리꾼들이 엿같은 인권을 들먹이며 선처를 바랬지. 진짜 염치 없어. 죽은 그 사람은 세 자녀의 아버지였고, 큰딸은 중학생이었어!
2008년 4월 30일 서울광장 지나인단체난동 땐, 많은 한국사람들이 그들에게 얻어맞았지만, 모든 지나인들은 전혀 사과하지 않았어. 이렇게 얼굴이 두꺼운데, 누구한테 체면이 있네없네야?
지나국적의 조선족들이 불법으로 한국사이트에 와서 이번에 비행기사고로 죽은 지나여학생 두 마리에게 명복을 비는 거 보면 완전 토나와. 미스코리아 충남대표 진이자 유명연예인인 장진영이가 38살 때 식도암으로 죽으니까, 지나누리꾼들은 그년이 김치 많이 쳐먹어서 죽었다며, 끝끝내 그녀를 모욕했어. 대구지하철화재사고 때에도 희생자들이 불고기 되었다고 낄깔댔어.
남대문화재 때에도 크게 웃으며 저 고려방망이년놈들 (한국사람들에 대한 큰 욕)은 자기나라에선 마을수호신사당만도 못한 남대문이 불탄 것 가지고 호들갑이라고 비웃었어.
2002년 지나민항기 사고 땐 한국인사망자가 100명인가 그랬는데, 보상도 없었고, 지나정부에서는 유감만 표시, 항공사 사장은 사과하지 않았고, 비행기조종사도 자기 과실을 인정 끝끝내 안 했어. 지나인이 사과하는 건 비싸고, 한국인이 사과하는 건 값싸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번 비행기사고에 대해 축하한다 말하면, 조선족들이 날 비난하기 바쁘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했다. 이게 다 우리 한국사람들을 멸시한 결과다. 지나인이 더 많이 죽어야, 지구에게 더 좋아.
우리 한국사람들은 절대로 중화패권주의자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군국주의 나쁘다고 말하지 마. 중화패권주의나 일본군국주의나 다 똑같아. 내가 북경에서 양심의 자유가 없었으면, 내 나라에서 양심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게 해줘, 개같은 지나공산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