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media.daum.net/gallery/today_enter/200710/06/newsen/v18366795.html?_photo_section=gallery_top 기사라서 링크했습니다. 그 누가 알겠습니까. 항상 웃음 거리로 치부하던 디자이너분이 한국 패션계를 위해 한국에 남겠다는 그 결심을. 보통 사람들은 그 분을 웃음 거리로 치부하지만 그 분의 영향력이나 업적은 엄청나다라고 표현 할수 있죠. 다른 나라의 귀족들도 앙드레김 선생님의 옷을 사러 오는 실정이니까요. 거기다 그 귀족들, 혹은 부자들이 한국에 와서 옷만 사겠습니까. 여러 군데 놀러 다니고, 그러면서 외화를 벌고 그러면 우리 시민들도 모두 잘 사는 나라가 되는 거지요. 기사에 나오지만 그 분의 그 특유의 말투는 이미지에서 전혀 마이너스가 안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만 그 분의 말투로 성대 모사를 하고 웃음 거리로 씹는 것 뿐이지요... 씁쓸하네요. 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