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고요 잠시조용해져서 불다끄고 엄마 방에 들어가시라하고 형이랑 마루에서 방망이들고 누워잇는데요...
약 20분전에 윗집에서? 다부서지는소리나고 쿵쿵 거려서 뭔일인가싶어 현관문을열었다가 닫앗는데
10분전쯤 왠 남자가 시발시발거리면서 저희집 현관문을 열려고합니다...ㅠ 저희형이 ㄱ누구시냐고 하니깐 갑자기 말이없고 소리도없네요 방금 우는소리? 조금낫고.. 경비실도 전화안받고 경찰신고하려니 갠히 시끄러워지는ㄱ같고.. ㅠㅠ 간간히 밖에서 약간소리가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