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의 여자제자라는 설정으로 가브리엘이 추천해준 신체 강화제를 맞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뒤 오버워치가 질려서 나가 빵집을 차리고 살던 그녀는
리퍼와 같이 신체일부가 썩기 시작했고 리퍼와 같은 신세가 될 뻔하지만
다행이도 메르시의 치료와 아나 이마리의 나노 부스트로 신체를 썩는 걸 막습니다.
그 이후 자신에게 신체 강화제를 준 리퍼를 찾아 샷건을 들고 뛰어다니 던 도중
리퍼를 추격해 결국 반절 정도 쓰러트리는 데 성공합니다.
그 뒤 리퍼의 가면을 부셔 사라진 왼쪽 얼굴의 피부를 가리는 데 쓰게 됩니다.
하지만 리퍼를 놓치게 됩니다.
자신의 복수를 위해 그녀는 옛영웅들을 만나 탈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과 같이 돌아다닙니다.
그 이후 모든 탈론 세력들을 쓰러트리기 위해 솔저, 그리고 맥크리와 같이 활동하고 있으며 별명은 헬퍼, 이름 우라엘 크리스티나
...라는 설정을 가진 공격형 특징의 지원가입니다.
다그리면 공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