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광고라면 광고지만 너무 초조하고 불안해서 오유에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8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렇게 하고 싶었던 쇼핑몰을 6개월가량 준비해서 일주일 전에 오픈했는데 아직까지 회원이 하나도 없네요.T.T
부담되서 네이버 광고는 아직 못하고 있어서 1주일동안 찌라시까지 돌려가면 광고를 했는데 판매는 커녕 회원가입도 한명도 없어요..
아직 일주일밖에 지나지않았지만 자꾸 초조해지네요.
이 글이 짤리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내어 써봅니다.
가족,친구 동원해서 솔직히 리뷰도 달고 하고 있는데 힘이 빠지네요...
회원님께 구입은 안하시더라도 한번씩 들러서 회원가입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에 응원글이라도 써주시면 제가 꼭 사용기한 없는 "무료배송" 쿠폰 드릴게요.
여자친구만 ASKY인줄 알았는데... 회원도 ASKY네요..
응원부탁드립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