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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기자의 드립
게시물ID : humorstory_412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p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4 23:48:02
"'304대란'? 툭하면 대란…우리집 계란이 대란이다"
검색어 유입 '낚시용 기사' 그만 써야
2014년 03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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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 현재까지 '304대란'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23대란, 211대란, 226대란에 이어 이제는 있지도 않은 227대란, 228대란, 303대란, 304대란 등이 급상승검색어 칸을 점령한다.

바야흐로 '대란천지'다.

중요한 것은 123, 211대란처럼 '대란'이라고 할 만한 일이 없었다는 점이다.

물론 찾아보면 '스팟'성 정책은 하나씩 뜨고 있다.

심지어 베가시크릿업, 갤럭시노트2 등은 공짜 혹은 현금지급도 이뤄지고 있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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