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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잠이 오지 않는 밤
게시물ID : sewol_41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ckdog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6 01:47:29


잠자리에 들고자 억지로 쑤셔넣은 술
더욱 선명해지는 그 날의 기억
그 기억의 연속..

누군가에게는 여전한 현재
누군가에게는 잊혀져가는 그 날

내게는 한 평생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되는 삼백육십다섯번의 날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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