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보니까 사무실이 현장에서 걸리고도 새누리당과는 상관없는 회사라고 함.
사건 터질 때마다 "개인의 소행이다, 당과는 상관 없는 일이다." 라며 꼬리자르기 하더니
이젠 더이상 자를 꼬리가 없어서 팔 다리가 자르게 생겼음.
아, 이번에 잘린건 팔다리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