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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3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어떡하지
추천 : 0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5 03:49:00
왜 그리 서럽게 우시나요 이 야심한 밤에
혹 남친과 이별이라도 하셨나요
제가 오늘 잠이 암옵디다 다들리는데 그래서
담배한대 태우러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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