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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New World Malzahar
게시물ID : lol_413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la
추천 : 1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9 19:19:28
광신도+SF=디스토피아
란 정신나간 설정임다.
거지같은 작명센스의 이름은 멋진 신세계에서 따 왔고요.. 저도 이름 못 지은 거 알아요
피부 빼곤 그냥 저 색입니다. 흰색+보라색의 심플한 조합

레이저건을 들고 있긴 한데 저거 궁 쓸때 묶어두는 용도입니다. 평타는 여전히 맨손으로 마법날림
공허충-기계화돼서 눈 대신 렌즈 한개가 전면부에 붙어있습니다. 전체적 디자인은 포탈스러운 느낌? 얘도 흰색 기반에 보라색 포인트
Q-경광등 같은 조명이 붙어있는 기둥 두 개에서 레이저가 나옵니다. 스킬 쓰는 동안은 사이렌이 울림
W-바닥에 보랏빛의 역장 같은 게 쳐진 느낌. 
E-딱 봤을때 아 저거 세뇌하네 같은 이펙트 없을까요
R-이걸(+도발?) 위한 레이저건(...) 

이동 시 신발에서 보랏빛의 동그란 잔상?이 남습니다.

대사 일부
"이케시아는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무지는 힘."
"행복은 의무."
"행복하십니까?"
"이케시아 만세."
"각오한 자는 행복하다, 는 겁니다."
"반동자를 처형하라"
"이케시아여 영원하라"
"반역행위는 즉결처분!"
"국가의 적은 즉결처분!"

농담
"이케시아는 관대합니다."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부활
"이번 클론은 더욱 잘 해낼 것입니다."

파라노이아에 영향을 받아 컨셉을 잡게 되었는데결국 일러스트만 봐선 디스토피아 느낌이 안나서 대사를 무리하게 적어봤습니다.
말자하가 존댓말을 쓰다니 평소 이미지랑은 좀 많이 달라졌지만 미래도시의 거의 종교화된 체제 광신자..라는 느낌이어서. 

이런 그림은 CG로 그려야 하는데 시험기간이라 슬픕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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