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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9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꿈은문학왕★
추천 : 3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3 23:17:42
우선 제 아이디 그대로입니다.
존경하는 시인은 이외수작가님인데 그 분처럼 되고싶구요.
문제는 제가 정~말 가능성이 없다고 선생님들이나 친구, 부모님이 말합니다. 제가 지은 시 몇개씩 보여주거든요.
전 나름대로 이외수작가님보다 어린나이에 뛰어나는 부분도 있다고봅니다.
거두절미하고 제 시중 가장 좋은 한편 써볼게요 냉철. 날카로운 평가부탁.
지렁이
내가 무얼 잘못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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