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좋아 아주 그냥.

국제적,신뢰,발전

이런 단어들 얼마나 좋아.

그런데 그게 개성공단이야.

허허 나원 참.

개성공단이 어떤곳이냐???

남,북이 합의하에 만든 공단 아니냐.

그말인 즉

북은 개성 이북으로 군을 후퇴시키고

남은 자본과 기술을 투자한다.

이 말이다.

그럼 이북놈들이 군 후퇴시키고,

우리가 돈(세금)과 기술(기술력)을 투자시켜서 만든 개성공단을 왜 외국놈들에게 분양해야하지?

우리가 투자해서 우리기업입주해서 우리기업의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우리기업이 수출해서 우리나라발전하도록 만들 개성공단에???

중국,일본,미국,러시아 그 외 나라 어느곳도 개성공단 만드는데 한푼의 돈도 협력도 기술지원도 없었다.

그저

"개성공단? 잘했네."

이정도이고 전세계 어느나라도 개성공단에 입주할 생각을 안하고 있는 판국에 왠 세계적 공단??

국제적 공단만들면 뭐~~~

이북이 함부러 폐쇠를 안시킬까?

최고존엄흠짓내면 미국에 핵시위하고 일본에 미사일 발사하는 놈들이???

국제적 공단은 말 뿐이고

아마 이 정부는 다른 꿍꿍이가 있을거야.

생각해보자.

개성공단 오픈하면 누가 제일 좋아라할까??

당연히 일본이지.

그럼 답 나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