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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89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카라★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3 23:25:54
이미 총선때부터. 서로 욱해서 이야기를 하길 수차례
대선 석달전부터 피나는 토론으로, 드디어
새누리당원인!! 이모님을 설득,
한표를 끌어왔습니다..
부산분들,
힘냅시다.
그네들이 그렇게 믿고 떠드는 콘크리트가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같이 한점 한점 구멍을 뚫어봅시다.
언제까지 부산 경남권이 새누리당의 표밭이라는 오명을
얻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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