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말한번만 하겠습니다
경재성장이 더딘건 안됩니다... 중학생이지만
문후보님의 지지자중 한명임으로써 속좀 털어놀게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희망을 주세요...
초등학생부터 부모님과 대화를 하며 자라야되는데 그러질못합니다...  학원때문에도늦는데 
10시하교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그리고 군대도 자유? 저는 남학생 미래에 군대를 갈사람으로써
저는 한국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왜미국을 같은 군대방식을 따라하죠? 
문후보님을 뽑아서 저희를 문후보님밑에서5년 만살게해주세요
그리곤 저희가 성인이되어 사회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