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들과 자파리 만쥬를 먹으며 타-노시이~하게 살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세상 사는게 힘들고 피곤하니까 더욱 더 케모노프렌즈가 마음의 안식처로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케모노 프렌즈의 엔딩곡('보쿠노프렌드' 검색하려했더니 보쿠노피x가 나온건함정..), 오프닝도 상당한 중독성이 있는 명곡이지만 갠적으로는 엔딩이 더 마음에 와닿네요.
가사가 듣고있으면 힘이납니다.
요즘 이런류의 노래들이 끌려요 플립플래퍼즈 오프닝도 그렇고.
빨리 케모노프렌즈 2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