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고편 보고 엄청난 액션..인가 하고 보러 갔습니다.
아주 정말 굉장히 엄청 리얼한 LAPD의 일상을 기록한 사실상 다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헬드 맞나요?? 하여튼 주인공이 직접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생동감을 주지만
너무 너무 너무!! 산만합니다. 예전에 그 괴물영화 뭐였죠.. 그거는 그 기법이라도 괜찮게 느꼈는데
이번에는 진짜..좀.
미국 신입 경찰 교육용? 으로 보여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