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에는 병과가 나눠지 있지만 병과 구분없이 딜러"형"은 인기가 높은 편이에요.

수비군은 맵 환경에 제한적이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못(?)쓰게 하는편이라 그렇지

많이 선택받고 있잖아요?

돌격군(탱커)에서도 딜이 잘들어가는 애들이 인기가 많아요.

라인과 자리야 는 이제 순수한 탱커에 가까워졌고

호그 디바 윈스턴은 탱커형보단 딜러형에 가까우니 많이 쓰인다보구요.

힐러군에서도 아나와 젠야타 디러형힐러들은 인기가 좋아요.

루시우 메르시 시메의 경우는 재미완 거리가 먼 희생에 가까운 영웅이라 생각해요.

제 경우 빠대와 경쟁전 선택 영웅이 엄청 차이를 보여요.

빠대는 딜러위주 경쟁전은 이기기위주..

제가 좋아라 하는 영웅은 대부분 공격군에 있어요.

겐.리.맥.솔.솜.트.파.. 다 재미있어요. 누군가에게 확실히 힐만 받는다면야 못해도 계속 하고 싶어요ㅋ

하기 싶어도 잘 못하니 양보아닌 양보를 하게 되고.. 뒤에서 도움주는 영웅을 택할수 밖에..없죠.

재미없다는게 딜러형 들보단 재미없다는거지 탱힐도 나름 재미는 있긴해요. 딜러형들보단 떨어진다는것뿐..ㅋ

다른분들관 차이를 보이겠지만 전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