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많이 찍어주고싶고
기왕이면 좋은 카메라로 광나게 찍어주고싶은데
가진건 스맛폰에 망손밖에 없으니................................
그래도 이쁩니다!
처음 왔을때보다 많이 컸어요
그리고 세배는 더 커진다는 소리를 들었네여
이제 4~5개월됐는데
첨에 왔을땐 목둘레가 한손에 들어오더니
이제는 조금 남네요 쑥쑥컸어요 ㅋ
장난감을 가득 가져다줘도
손만 보면 달려들어서.. 온몸이 상처투성이 구멍빵빵
그래도 이뻐죽겠더요 ㅋ
냥이 집사님들은 다 같은 마음 아닌가요ㅠㅠ
추운데 베란다 문도 못닫겠어요
창밖을 하도 즐겨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