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게 웃는게 아니리..
이 시골의고요한 밤 오레가지 못하는 구나...
저저 삼각 관계의 사람들..
점점 감당이 안되는구나
내가 편돌이 인지 웨이터인지 나 조차도 구분 안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