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5분 밥짓기를 따라해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13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그래서
추천 : 0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11 17:52:58
집에 반찬은 있는데 밥이 없으므로 음슴체
탄내가 스멀스멀 나서 뭐지 누룽지냄새인가
하고 꺼내 봤는데... 숟가락이 안 들어감..
칼로 파서 속을 보니 새카만 것이 내 속과 같구나..
밥그릇에 퍼 담을 것 없이 덩어리째 떨어지는데
이젠 철은 소화 못시키는 나이라..
몰래 버리려다가 어머니께 딱 걸려서 순식간에
먹는 거로 장난치는 철없는 인간이 되었음...크흑
소화 못 시키는 철이나 먹어야겠음 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