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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1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힐렌
추천 : 3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6 02:56:50
나는 잠이 오지 않습니다.잠을 잘 수 없습니다. 그저 가슴이 미어져 저미어질 뿐입니다.이 잔인한 새벽은 결코 지지 않습니다.그대의 마음과 내 마음 안에서 한사코 지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리가 잠들 때가 아닌가 봅니다.
깨어 있읍시다. 우리 모두 깨어 있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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