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중에 지하철에서 폰으로 오유를 보고 있었음
그런데 웬 처자가 어께를 치더니 왈
'오유하시네요? 와 안생기죠? 그죠? 저도 안생겨요ㅋㅋㅋ'
라고 하는 거임...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커플링보여주면서 한마디함..
'죄송합니다. 저 여친있고 다음주에 4주년입니다. 오유해서 안생기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오유가 아닌 자신에게 찾으세요.'
라고 말함.
대체 어떤 인간들이 오유하면 안생긴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