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좁아터지는데 살아도 부모님이 먹는거엔 돈을 안아끼는 스타일이라 갓난아기때부터 툭하면 외식이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외식외식해서 가끔 비싼고기를 먹어야 살맛이 나는데 ㅠㅠ 클낫네요
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거짓말 안치고 맛있는거 먹을때에요ㅋ
운동은 많이 하는편이라 (심심해서 혼자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걸어가보기도함 ㅋㅋㅋ)
힘든것보다도 먹는거 걱정이 앞서네요;;; 맛있는거 자주 나오려나
것보다... 제가 통신병을 꼭 가야하는데(경력이 생겨야 딸수 있는 기사자격증때문에)
인터넷 첨에 신청할때 육군 일반병이긴 했어도 특기목록인가 뭐시기에 저절로 통신,기술 생기던데
나중에 훈련다받고 따로 신청할수 있다고 들엇는데 통신병 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