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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자존심을 건 라인전을 하게 됬습니다.
게시물ID : lol_413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도리신잭스
추천 : 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10 17:46:07
군인입니다.

동기녀석이 피돌이인데

입이 이미 첼린저를 찍었나 봅니다.

저도 실론즈에 애송이에 불과하지만 실론(2)

친구는 골드 3입니다.

제 어떤 챔프를 나무라도 상관없나

충심이 충만한 제 이렐리아를 건들였습니다.

감히 고작 가소로운 리븐충으로 말이죠.

이번에 외출할때

탑 억제기 를 걸고서

리븐 VS 이렐리아 매치가 성립됩니다.

전 꼭이기고 싶습니다. 물론, 솔직히 머릿속으로만 떠올려도 이렐리아에게 그리 쉬운 매치는 아닌듯 합니다. 같은 실력이라면 질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녀석도 남자는 남자인지
한번 진 승부에대해서는 더 이상 구차하게 말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다만 그 전에 터는 입은 페이커가 등장해도 막을 수 가 없을 정도 입니다.

꼭 이기고 싶습니다.

친구녀석의 리븐은 아마 이그나이트, 힐을 들거 같습니다.

저는 공속이렐을 좋아하는 편이나.
빨강에 공속룬, 노랑에 방어, 파랑에 방어 왕룬에 방어
천갑 5포를 가지고 갈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마을을 한번씩 정비하러 갈때마다 

이렐쪽에 유리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초반에 찢기지 않고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제 스펠은 탈진, 방어막을 들 생각입니다.

진정한

롤 고수님들

모두 스승으로 받들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충의 자존심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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