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박통...
지금 50대 콘크리트 층이라고 하는 박정희가 그리운...사람들이 있죠..
저도 뭐 경제발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밀어 부치는 정치에 대해서 그 시절에는 어쩔수 없었다.
나라발전을 위해서 당연했다.. 뭐 지금 결과론적으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대통령 이명박..
박정희가 인정한 인물이라고해서 대통령이 되었다고 봅니다.
박정희식 밀어부치기가 통했던 서울 시장기간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되었고..
버스중앙차로나 청계천은 저 또한 잘한것이라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사실 버스중앙차로로 인해서 자가용운전자들은 좀더 불편해졌지만..
저 같은 대중교통이용자들은 혜택을 봤다고 생각하거든요.
박정희식 정치를 믿어보자 이명박을 뽑아놨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저 또한 이명박을 찍었구요.
대통령 이명박.. 공약지키겠다고 4대강 밀어부쳐서 이 모양 이꼴입니다.
언제까지 박정희 운운하면서 정치를 할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박근혜는 이명박처럼 뭐 보여주기식 정치한것도 없고 아버지 후광업고 대통령까지 할 생각인지..어떻게 우리나라를 이끌고 갈 심산인지...
솔직히 새누리당인지 신천지당인지.. 후보자 없고 이병박정권 망해서 정권교체 될께 뻔해서 그냥 버리는 카드로 박근혜 내민줄 알았는데..
이렇게 콘크리트층이 두터울지 몰랐을듯...
암튼...박정희는 이제 그만 찾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현실 인식을 해야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