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정희의 정치 리더십이 그리워서 박근혜를 투표한다고....
게시물ID : sisa_290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라
추천 : 2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4 11:14:05

박통 박통...

지금 50대 콘크리트 층이라고 하는 박정희가 그리운...사람들이 있죠..

저도 뭐 경제발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밀어 부치는 정치에 대해서 그 시절에는 어쩔수 없었다.

나라발전을 위해서 당연했다.. 뭐 지금 결과론적으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대통령 이명박..

박정희가 인정한 인물이라고해서 대통령이 되었다고 봅니다.

박정희식 밀어부치기가 통했던 서울 시장기간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되었고..

버스중앙차로나 청계천은 저 또한 잘한것이라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사실 버스중앙차로로 인해서 자가용운전자들은 좀더 불편해졌지만..

저 같은 대중교통이용자들은 혜택을 봤다고 생각하거든요.

 

박정희식 정치를 믿어보자 이명박을 뽑아놨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저 또한 이명박을 찍었구요.

대통령 이명박.. 공약지키겠다고 4대강 밀어부쳐서 이 모양 이꼴입니다.

 

언제까지 박정희 운운하면서 정치를 할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박근혜는 이명박처럼 뭐 보여주기식 정치한것도 없고 아버지 후광업고 대통령까지 할 생각인지..어떻게 우리나라를 이끌고 갈 심산인지...

 

솔직히 새누리당인지 신천지당인지.. 후보자 없고 이병박정권 망해서 정권교체 될께 뻔해서 그냥 버리는 카드로 박근혜 내민줄 알았는데..

이렇게 콘크리트층이 두터울지 몰랐을듯...

 

암튼...박정희는 이제 그만 찾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현실 인식을 해야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