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1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문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02 22:09:51
마린 - '사실 보급받은 총 부숴져서. 내돈으로 총 다시샀다'파문
메딕 - '내 얼굴에 점은 사실 싸인펜이다'파문
시즈탱크 - '탱크안이 너무 좁다'파문
저글링 - '난 소형중에서 제일 잘생기고 귀엽다'파문
히드라 - '나 사실 저글링한테 진다'파문
울트라 - '나의 어깨에 달린 칼은..사실..... 식칼이다.'파문
질럿 - '나의 정체는 ... 제다이다'파문
드라군 - '나의 위성포는 .. 똥꼬에서 나간다.'파문
캐리어 - '인터셉터들은 내가낳은 아들,딸이다'파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