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명과 관련된 철학적 문제로 왔습니다
말그대로 입니다 죽음이냐? 열반이냐?
사람을 위시한 모든 동식물들과 생명체들은 죽음 즉 육체적 움직임이 멈추먼 그것을 사망 혹은 죽음으로 표현합니다
근데 유럽이나 아시아나 혹은 미국의 인디언 조차 사람의 몸에는 영혼 이 있다고 믿습니다
대부분의 책에는 자살이나 타살 혹은 죽음은 사람이 육체적 움직임이 멈춘후 육체안에서 영혼이라는것이 사후세계를 간다고 말을합니다
아마 죽음 쪽은 지옥이나 헬 쪽에 가깝고 열반은 천국이나 천상에 더 가깝다고 느끼는데..
문제는 이 영혼입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등 고대 문화에서도 사람의 몸뿐만 아니라 사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현대로 넘어와서는 과학의 발달은 사람은 영혼은 개뿔 죽으면 끝이라고 합니다
근데 과연 영혼과 사후세계는 존재할까요? 그 옜날 선대들이 전해주었던 대오각성 大悟覺成 이나 깨달음이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