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본나시 같은건 0.3 인데 0.8받거나 그냥 셔츠사면 0.5받고 팔음 근데 호구라면 또 말이 달라지겠죠? 보통 호구들은 한마디만 섞어도 이새끼호구다 아니다를 판별할수있는데 거울보고 고민하는척하는새끼들은 무조건 호구고 턱을 만지작거리는 새끼도 호구ㅤㅇㅛㅋㅋㅋ 그런새끼들한테는 1.4받고 나*음ㅤㅇㅛㅋㅋㅋㅋ
아 일단 지금 알바 발주온거있어서 정리하고 이따 또와서 본격적으로 보세원가 공개하게뜸ㅋㅋㅋㅋ
반응 *같으면 안쓰ㅤㄱㅗㅋㅋㅋㅋㅋ
원가썰은 이따가 풀고
호구썰 풀겠뜸
일단 호구들의 종류는 다양한데 호구는 호구일뿐임ㅋ
호구들은 일단 삐끼를 치면 한번 머뭇하는새끼들은 100%호구 그런새끼들은 무조건 잡아야됨
그런데 꼭 호구들은 자기가 호구가아니란걸 보여주기위해서 드립을 존나침ㅋ
내가 뭐 어떤거찾는데? 이러면 그냥 둘러보는거에요 하면서 옷을 깊이있게 안보고 만지작거리기만함
그럼 이때부터 그럼 형이 셔츠하나 보여줄께 하면 호구들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무조건 처음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셔츠를 입어보라고 강요함
이거신상인데 존나 이쁜거고 디테일 개쩔고 옥스포드라고 ㅈㄴ개쩌는건데 꼭입어라
라고한다음 탈의실로 집넣음
그럼 그호구는 순순히 입는데 \"혀....혀....형 이거 안맞는데요\" 라고 3명중 1명은 그럼 왜냐? 그런 호구들한테는 95사이즈를안주고 90이나 100을줌ㅋㅋㅋㅋㅋㅋ 보세는 옷을 떼오는거라서 사이즈가 한정되있음 그래서 95사이즈는 상대적으로 많이 팔리니 호구한테는 잘안팔리는 사이즈로 몰아넣어서 팔는거임ㅋㅋㅋㅋㅋ
여튼 안에서 안맞는다는 소리를 하면 \"일단 나와서 거울한번 보자\"라고 하고 탈의실에서 끌어냄
근데 진짜 누가봐도안맞는사이즈면 2사이즈 큰 100으로 갈아입히ㅤㄱㅗㅋㅋㅋㅋ 존나 단추가 껴지기라도 하면 이거 원래슬림하게 나온거다라면서 이빨을 존나 털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호구 5명중 3명은 ㅇㅋ하고 5명중 2명은 100사감ㅋㅋㅋㅋ
90에서 100으로 돌렸을 때는 무조건 살수밖에없움 왜냐? 지가 전에 입은건 작았는데 이번건 크니깐 몸이 들어가긴하니깐ㅋㅋㅋㅋ
내가 이사이즈가 딱이다 안에 티같은거 입고입을려면 그정도는 넉넉해야지 한다음
이거살래 아까입었던거 살래? 이러면 호구들은 꼭 지금꺼 살께요함ㅋㅋㅋ
호구가아닌놈들은 입기전이에 이거 별론데요 라고 답변을 주지만 우리의 호구는 보세팔이의 2지선다형 문제에서 답을 꼭 고름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정답이 없는 문제에 답을 지가 만들어서 틀리는거임ㅋㅋㅋ
거기에 중요한건 호구는 이미 셔츠의 재질이나 디자인은 제대로 본적이 없다는ㅤㄱㅓㅋㅋㅋㅋ 사이즈만 맞아서 산거임 진짜 디자인은 집에가서 입어본다음 어!!!!!좆됐다 를 느끼는거임ㅋㅋ
그리고는 다음날 바꾸러 오려다 보세팔이가 무서워서 못오고 그냥 입고다니게 되는거지ㅋㅋㅋㅋㅋ
2.
이번호구썰에 호구는
중딩호구의 특징임
왜 중딩호구냐?
딱 중딩때부터 옷을 이쁘게입고싶다는 욕구가 생성되는데 거의 중딩때부터 친구들하고 옷을사러옴 부모님손을 잡고오던 새끼가 친구손잡고오니깐 옷을 족밥같은거 줘도 감사합니다 하고 막사는거지
이건애들은 대게 꽃보다 남자 할때 급격하게 생성됐었음
그전까지는 아디다스같은게 존나 인기였는데 갑자기 셔츠나 블레이져같은 존나이쁜게 tv에서 쏟아져 나오니깐 눈이 돌아버리는거지
그런데 중요한건 셔츠나 블레이져같은건 비싸기도 비싸지만 브랜드를 알길이 없음 아디다스처럼 가슴에 박혀있는것도 아니고 자랑도 못함 그래서 보세에서만 존나 사는거임
그런호구한테는 딱 그런호구냄세가 남 어떤거냐면 얼굴은 애새낀데 옷은 무슨아빠정장뺏어입은 그런새끼들있지? 그런느낌임ㅋㅋㅋㅋ
그래서 딱 삐끼치면 도도한척하면서 눈동자는 존나 흔들흔들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떤옷 찾아요? 이러면 어 정장마이같은거 찾는데요 이럼
그럼내가 정장? 캐주얼정장? 어떤거? 이지랄을 함ㅋㅋㅋㅋ
어짜피 어떤걸 대답해도 있는 블레이져는 좆같은 원가 2만원짜리 그지같은 블레이저밖에없음ㅋㅋㅋ
여튼 그럼 중딩호구는 "평소에 입고다닐 마이를 보고싶어요" 이러면 난 "아!!캐주얼정장 그럼우리가게 존나 잘왔다 우리 블레이져신상존나 많은 500개 있다 다입어봐"드립치고
어떤색? 이러면 네이비요 이럼
그럼 네이비가 우리매장엔 없음ㅋㅋㅋㅋ 이때부터 이빨까기시작
"네이비? 무슨 블레이져를 네이비를 입어? 친구야 블레이져는 블랙이 진리고 너 평소에도 입고다닐꺼라면서 그럼 네이비는 색깔이 있는거라서 사람들이 너 몇번입었는지까지 다 파악해서 나중엔 몇번 못입고 쪽팔려서 옷장에 박아두게된다 블랙이 더 나을거같은데 일단 블랙 갖다줄께" 이러면 중딩호구는
아!!!! 네 이럼ㅋㅋㅋㅋ
그리고는 존나 싸구려 블레이져를 입힘ㅋㅋ
그러면 그중딩은 사이즈가 100%안맞을 거임 2만원짜리 블레이져는 95하고 100이 있는데 두개 사이즈가 존나 갭이큼ㅋㅋㅋㅋ 95는 존나 작고 100은 존나크고
그래서 호구한테는 100짜리를 가져다 주고 안에 이너입고입을려면 이사이즈가 딱이야 존나 이쁘네 니가 봐도 이뻐안이뻐? 이래도 네이비 살래? 창고에 쓰래기같아서 넣어뒀던 네이비 힘들게 창고가서 가져다 줄까? 라고 마르코가 배정남 이빨털듯이 털음ㅋㅋ
이런것들은 보세팔이들이 잘 안팔려고 하고 왠만하면 땡바지로 돌리려고 하는데 이유는 다 알겠지만 마진 존나 안나오고 제품바지 3개 파는거 보다 땡바지 하나파는게 더 많이 남음ㅋ
그래서 땡바지로 돌리려고 지랄발광들을함ㅋ
또 바지는 존나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기 땜에 하나 팔때 호구아니면 적어도 3개는 입어보고 삼 즉 시간이 존나 뺏기는 작업임
이제 부터 본론ㅋ
지나가는 호구한테 삐기 침 "친구야 뭐봐? 어떤거 형 매장 여기서 제일 큰매장이야 다 갖다 줄게" 이러면 호구는 ㅈㄴ주춤거린다 "이때 뭐 바지? 셔츠? 디피된게 이뻐?" 이러면서 마네킹 분리하는 척하면 호구는 대가리가 하얘짐ㅋ
지는 말도 안했는데 지때문에 보세팔이형이 마네킹을 뜯고있어봐 존나 부담스러우면서 그냥가면 쳐 맞을거 같음에 어쩔수없이 매장으로 들어옴ㅋㅋ
그때부터 호구한테 형이 신상 들어온고 보여줄께" 이러면 호구의 종특인 "아....아니에요 그냥 둘러볼께요" 하면서 존나 옷 깊이 없게 뒤진거림 그때 한 10초정도 침묵을 해줌ㅋㅋㅋ 그럼 호구는 초점없는 눈으로 옷을 뒤적거리기만 하는데 이때 정적을 깨는 밝은 목소리로 "아 바지 보는거면 존나 이쁜들어왔는데 형이 존나 보여줄께" 하면 순간적으로 호구는 위축됨
이때 사이즈를 물어봄 "너 사이즈 32입지?" 이러면 거의 10명중 8은 30,31,32입는다고함 그러나 보세팔이들에게 이미 호구는 34혹은 28입는 새끼들임ㅋ
왜냐? 땡바지는 30이나 32사이즈가 거의 없음 안팔리는걸 땡으로 파는게 땡바지니깐 대부분 30이나 32사이즈의 바지는 처음부터 땡으로 떼울수있는곳이 없음ㅋ 다팔고 안나가는 28이나 34,36바지 밖에 없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보세팔이는 호구의 사이즈를 마음대로 생각함
30이나 31입는새끼는 무조건 28입힘ㅋㅋ 호구한테 사이즈를 안가르쳐 주고 탈의실에 집어넣음ㅋ 그럼 호구는 존나 열심히 입고 나올려고 하는데 안잠김ㅋㅋㅋㅋ
탈의실에서 "형 이거 좀 작은거 같은데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함ㅋ 이때 28짜리 다른 땡바지 하나 더 투척ㅋㅋㅋ 그럼 호구는 또 똑같이 갈이압지만 잠길리가 없음ㅤㅇㅛㅋㅋㅋㅋㅋ 존나 민망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형 이것도 안맞는데요"라고 짖을꺼임ㅋㅋ 그럼 보세팔이는 "어? 그게 안맞는다고?이 그럼 이거하나 입어봐" 하고서는 34사이즈의 다른바지 탈의실에 투척ㅋ 근데 34라고해도 좆보세 땡바지의 특징은 32같은 34가있고 36같은 34가 있으니 나름 슬림하게 나온 34바지 투척함ㅋㅋ
그럼 호구는 바지 디자인이 다른건지 모르고 민망함에 그저 빨리 바지를 갈아입을 생각만함ㅋㅋㅋ
그리고는 탈의실에서 나오면 사이즈가 큰느낌임ㅋㅋㅋㅋㅋ
거울보면서 "이....이거 좀큰거 같은데요 형" 분명이럴꺼임ㅋㅋ
그때 이렇게 한마디 날림 "이게 기장이 안맞아서 바지가 울어서 그런거지 기장만 줄이면 너한테 딱맞는 핏이야 형한번 믿어봐 진짜 거울봐도 아까 입었던 바지(28짜리ㅋㅋ)보단 사이즈 괜찮지? 그럼 이거 입어야돼 너 아까 입었던게 30인데 이건 32거든 이 사이에 사이즈는 한국에선 안나오지 바지는 원래 2사이즈씩 나오는 거라서 이거 디자인은 괜찮잔아? 그럼 이게 니사이즈에 니가 찾던 바지야" 라고 이빨도둑 마르코 강림해서 정나미 이빨 털기 들어감ㅋ
이미 2번에 사이즈 실패를 본 호구는 정신이없음ㅋㅋㅋㅋ 디자인은 개나주고 사이즈에 정신팔림ㅋㅋ
이때 보세팔이의 마지막 드립 "형이 너 이거 사면 나시티 하나하고 수선비 형이 내줄께 그냥 이거 사라"
그럼 호구는 어느새 지갑을 열고 있음 이때 절대 돈을 안받고 가격도 말하지 않음ㅋ
호구한테 "친구야 일단 수선집에가서 기장 맞춰놓고 오는게 더빠른꺼야 따라와" 라고 드립침ㅋㅋㅋ
보세옷가게쇼핑몰에는 꼭 즉석수선집이 있음
그리곤 호구를 끌고 수선집가서 기장을 맞춰버림ㅋㅋㅋ
기장을 줄인 바지는 더이상 교환환불은 끝인거임ㅋㅋㅋ 호구는 지도 모르게 사기꾼이 사기 계약서 써줬다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지장찍어준꼴ㅋㅋㅋㅋ
이렇게 호구는 아무 생각없이 기장을 줄이고 다시 매장으로 들어와서 무상무념으로 돈을 내려고 할때
보세옷팔이는 "친구야 현금이지?"드립
뭐 현금이든 카드든 이빨까면서 돈은 비슷하게 받을꺼임ㅋㅋㅋ 그래도 현금하면 조금 싼 느낌으로 팔기는 함ㅋ
여튼 호구가 현금을 주면 "현금이니깐 형이 존나 깍아서 원래 7만5천원 받아야 하는거 6만원만 받을께"하고
호구가 카드를 주면 "아 진짜 처음부터 말을 했어야지 형이 진짜 아까 나시주고 수선비 내준다고 했으니까 그건지키는데 현금가에는 줄수가 없다 그래도 이왕 너도 마음에 드는거 산거같으니까 형이 거의 현금가에 가깝게 받을께 원래 7만원 하던거 그냥 6만 5천원만 줘라" 함ㅋ
그런데 호구가 마지막이니 발악한번 해보겠다면서 더 깎아달라고 용기내서 말하면
"아 그럼 형이 나시빼고 5천원더 깎아줄께 어떻게 할레?"
호구한테 선택권을 넘기면 호구는 왠지모를 자기 드립이 먹혔다는 망상에 빠져 전자와 후자중 하나를 고르고
만원짜리 땡바지를 6만원주고 구입하고 랄라랄라 하면서 집에감ㅋㅋ
물론 집가선 또 아 * 내가 걸래를 6만원 주고 샀구나 싶겠지만 이마 계약서에 지장찍은상탠데ㅋㅋㅋ기장 줄이ㅤㄱㅗㅋㅋㅋㅋㅋㅋㅋ방법이 ㅤㅇㅡㅄ으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제일 중요한거는 보세팔이가 바지가 퀄리티 쩔고 디테일 존나이쁘다고 이빨까지만 보세팔이는 디퀘입음ㅤㅇㅛㅋㅋㅋㅋㅋㅋ 존나 돈도 없는세끼가 디퀘입고 보세입은새끼들 존나 까면서 보세팜ㅤㅇㅛㅋㅋㅋㅋㅋ
일단 내용에서 어떻게 28하고 34를 30과 32로 속여파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란예상 물어보는사람은 없었지만ㅋㅋㅋ
여튼 그이유는 좆보세 바지엔 사이즈가 숫자로 나온바지도 있지만 10개중에 6개는 s,m,l,xl으로 나와서 솔까 구분하는 방법이 애매함ㅋ 파는놈들만 사이즈보고 구분하는거임ㅋ s중에도 28로나오는거있고 30으로 나오는거있으니깐ㅋㅋㅋ
그리고 전편에 쓴다고 하고 깜빡했던 제품바지하고 땡바지구분법ㅋ
일단 거의 보세팔이들이 바지본다고 할때 처음에 추천해주는건 다 땡이라고 보면되고 마네킹에 입혀있는 바지는 70%확률로 제품바지임ㅋㅋㅋ
그리고 그런거 다 필요없이 보세팔이한테 사이즈 s,m,l,xl다있는 바지 보여달라고 말해서 사이즈 다있는 바지 보여주면 그게 제품바지임ㅋ 그리고 땡바지는 사이즈가 거의 딱한개밖에 없는경우가 많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