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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59
추천 : 0
조회수 : 14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02 23:10:42
선생님이 맹구한테 받아쓰기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맹구는 집에가서 받아쓰기를했습니다,,,,,
엄마: 눈까라!!! (엄마가동태보고)
아빠: 문닫어 이새끼야!! (아빠화장실에있었음)
누나: 060-700-0050 (TV보면서)
형: 내다리는무쇠다리!!내다리는무쇠다리!!! (만화책보면서)
할아버지: 하늘은 우리집이오~ (명상의시간-,-;;)
할머니: 아싸!!! (동네할머니들고 고스톱을하면서)
맹구는학교에갔습니다~~ㅎㅎ
선생님: 맹구받아쓰기팔표해바!!
맹구: 눈까라!!!
선생님은 맹구를때리려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교장선생님이왔습니다!!!
맹구는 받아쓰기를계속읽고있었는데,,,
맹구: 문닫어 이새끼야!!!
그레서 결국 맹구는 교무실로가서 혼이나고있었습니다.
교장: 너오늘잘걸렸다!!(회초리들고)다리걷어
맹구: 내다리는 무쇠다리!내다리는 무쇠다리!
그래서 열라 얻어맞았습니다
교장: 너희집 전화번호 모야?!
맹구: 060-700-0050!!
전화중----------------결과는,,,,
전화속의 목소리주인공: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0원이빠집니다^^ 감사합니다^,^
교장은 화가나서 이렇게물었다
교장: 너희집은어디야?
맹구: 하늘은우리집이오~~~~
결국판단끝에,,,
교장: 너퇴학이야!!
맹구: 아싸!!!
결국 맹구는 다시는 학교를 다니지못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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