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색누리 "문재인, 이제 좀 조용히 했으면" 개소리 작렬
게시물ID : sisa_413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15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1 23:20:59

"국정원의 '盧 NLL 포기' 발표는 부적절"


새누리당은 11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007년 정상회담때 관여했던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국방부장관, 윤병세 외교부장관의 입장표명을 요구한 데 대해 "이제 말들 좀 아끼고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고 비난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기가 먼저 정확히 (NLL 포기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아니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면 그 내용이 아니잖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NLL,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열람하고 이런 절차를 여야가 합의해서 밟고 있는데, 며칠 있으면 드러날 그럴 것을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으로서 적절한 대응인지 모르겠다"며 "어떻게 보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다. 그 얘기는 뭐냐면, 자기(친노)들 입지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 않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국정원이 "남북공동관리수역은 휴전선 포기가 분명하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국정원도 어제 자기들의 개혁 입장만 밝혔으면 모르는데 NLL 문제를 지금 국회에서 절차를 밟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게 적절한지, 국정원 입장에서도 적절한지 모르겠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36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진짜 뻔뻔한 작자들이다.
도둑넘들이 피해자에게 너가 도둑이라며 몰아 부치는 격
진짜 인간말종들이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