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연차 3일 주5일 선거날 포함하니 담주 화 목 금 그다음주 수목금만 출근하네...
영화도 보고싶고 놀러가고도싶고..
크리스마스때는 LOL이나 해야하나.
돈은 있는데 쓸곳은 없으며
마음을 줄 준비는 되어있는데 마음을 줄 여자는 없도다.
그렇다고 일하러 나가기는 싫고.
에휴 . 솔로가 반년이 넘어가다보니 미쳐가는구만.
그런의미에서 나 염가세일하니 데려갈 사람?
없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