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 이바라 마야카
첫인상이 매우 좋게 남아서 계속 호감인 캐릭터입니다.
2차 창작쪽도 많이 찾아보려했는데 다른캐릭에 비해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지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ㅠㅠ
케모노프렌즈 - 박사+조수
우두머리답게 카시코이합니다.
츠지노코나 가방쨩도 좋긴한데, 저는 하카세+조수가 제일 좋습니다.
포탈 - 글라도스
포탈2 엔딩이후 부터였어요.... 고철덩어리가 가진 매력을 느끼게 된게....
플레이도중엔 휘틀리쪽이 더 끌렸는데, 엔딩 오페라 보고나서부턴 그냥...
언더테일 - 샌즈
몰살엔딩 이후부터였어요... 해골이 가진 매력을 느끼게 된게...
이거 참 스포때문에 다 말할수도없고...
여튼 가장 애낍니다... 폰 배경화면도 이친구에요 핰핰
박사+조수가 둘이니 이렇게 5명인데 5명중 4명이 사람이 아니네요...
그리고 순위외로는
뉴게임 - 토오야마 린
123도 좋지만 토오야마씨가 더 좋습니다.
단지 너무 백합쪽으로 밀어주는데 비해 제가 백합을 별로 선호하지않아서...
달이 내린 산기슭 - 흥월리
웹툰 분위기도 좋고 월리도 귀엽습니다...
그외에도
이런영웅은싫어 - 나가
주문은토끼입니까 - 샤로
(저도 카페인먹으면 업되는 체질이라서...)
데스노트 - 시부이마루 타쿠오
등이 좋네요...
제 취향은 그냥 짬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