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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1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생의피★
추천 : 3
조회수 : 13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3/29 21:38:46
2004 70승-1무-62패 0.530(정규시즌3위)
2005 72승-3무-51패 0.585(정규시즌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
2006 63승-3무-60패 0.512(정규시즌5위)
2007 70승-2무-54패 0.565(정규시즌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
2008 70승-0무-56패 0.556(정규시즌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
2009 71승-2무-60패 0.534(정규시즌3위)
2010 73승-3무-57패 0.549(정규시즌3위)
2003년 7위팀을 물려받아 2004~2010 7년연속 5할승률 이상을 기록하고 6번의 포스트시즌 3번의 한국시리즈 준우승.
김응룡 감독의 13년연속 5할승률(1985~1997) 이후 최장기간 기록이고요...
올해도 큰 이변이 없다면 8년연속 5할승률을 이어갈거라고 봅니다.
우승을 못한다고 이런 감독을 짜른다면 문제가 있고...
재계약을 안한다면 5할승률에 못미쳐야 하는데...
지금 재야감독이
강병철-이순철-김재박-김성한-선동열
내년에 계약만료가 되는 감독이 김성근 감독이 있습니다.
사실상 김성근감독이 두산으로 가기는 어렵다고 보여지고요...
5명의 재야감독중 김경문보다 두산을 잘 이끌 감독도 없어보입니다.
선동열 감독을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선동열감독보다는 그래도 김경문 감독이 두산에 적응되어있고 두산 사정에도 훤할테니까요...
김성근 감독 영입 못할바에는 김경문 재신임이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김경문 감독이 재계약 안된다면 KIA에서 모셔가고 싶을정도로...
음...
김인식-김경문 이 둘중에 한분이 KIA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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