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정희, 태어나지 않았어야할 '귀태'"…與 "입에 담지 못할 막말…국민 모욕"(기사중)
북한 김정은의 호칭 문제와 관련, 정부가 정중한 예(禮)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
민주통합당 심재권 의원이 3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기사중)
일부언론에서 북한의자존심을 건드리는 표현을 햇기때문이다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활성화 같은 조치를 대통령이 직접 발표해 북한의 체면을 살려주는게 해법이다 (기사중)
"귀태"운운하며 대한민국 대톨령에게 하는 막말에 가까운 표현을 하는것을 국민은 어찌해석해야하는가?
지지율65%가까워 국민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을 그런 표현으로모욕한것이
다른사람아닌 정은이에게 정중한 예 갖추라며 소리지르던 의원이 속한당의 원내 대변인이다.
과연 그당은 무슨 개념으로 대한민국의 정당을 자부하는지 묻고싶다.
주적인 김정은과 북한에겐 왜그런 막말에가까운 표현비슷한 단어는 쓰지않는건지 못하는건지 몰라도 정작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그런 막말하는게
어찌가능한지를 묻고싶은것이다
종북들이랑 노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