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자기가 기획하나봅니다. 물어뜯고 안싸우면 정치토론이 안된다는 인식이 있나보네요.
그리고 썰전은 '예능'이라는 간판을 대놓고 붙여놓은 프로그램인데, 혼자서 개정석하면서 진지때리네요.
특히나, 자기 주변사람을 너무 쉽게 버리네요. 나중에 자기주변 한번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는걸 그때가서야 뼈져리게 느껴보라지요.
김구라 인천시장설은....ㅉㅉㅉ ?? -_- 상식이 안통하나 봅니다...
그럼 예전에 변희재 MBC사장설은 어쩔건데??
자기가 하면 괜찮나봅니다.
아, 왜 계속 트림이 나오지? 꺼~~~~~억!
다들 트림 한번씩 해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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